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스 웨던 (문단 편집) === 가짜 페미니스트 행세와 불륜 행각, 이상성욕 === [[http://www.huffingtonpost.kr/2017/08/21/story_n_17794858.html|해당 기사]] 조스 웨던이 15년간 불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. 평소 조스 웨던은 본인을 [[남성 페미니스트|페미니스트]]라며 활동을 해왔었다. 이혼 소송을 마무리한 후의 아내의 기고문에 따르면 '[[페미니스트]]'를 방패 삼아 주변의 배우들 및 친구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했다. 조스 웨던의 [[페미니즘]]은 어벤져스의 [[블랙 위도우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블랙 위도우]]의 여성 캐릭터 묘사에 대해 의심을 받았고, 2006년에 집필한 [[원더우먼]]의 각본 역시 문제가 되었다. 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블랙 위도우가 뜬금없이 헐크의 로맨스 상대로 소비된 부분은 여러 매체에 의해 [[시대착오적]] 설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 또한 브루스 배너가 넘어지면서 블랙 위도우의 가슴에 얼굴이 닿는 장면은 있을 이유가 없는 장면이었으며, 이 구도는 저스티스 리그에서 플래시와 원더우먼이 재현한다. 원더우먼 역의 [[갤 가돗]]은 촬영 당시 이 장면을 [[https://www.hindustantimes.com/hollywood/gal-gadot-refused-to-shoot-scene-that-sexualised-wonder-woman-director-joss-whedon-brought-in-body-double-report/story-K999TPCgbym6ECWISwhLzM.html|찍는 걸 완강하게 거부]]하여 결국 대역을 사용했다. 이 때문에 플래시가 엎어지는 순간 원더우먼이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고 있다. 또한 마블 드라마 [[완다비전]] 방영 후 인터뷰에서 드러난 사실인데, 웨던이 [[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]] 촬영 당시 [[https://www.ign.com/articles/joss-whedon-originally-wanted-marvels-vision-to-have-a-penis|웨던이 비전에게 성기를 달자고]] 밀어 붙였다는 것이다. 결국 [[케빈 파이기]]와 [[폴 베타니]]가 '''"제발 지랄 좀 하지 마라"'''고 해서 실행되진 않았지만 앞서 찍은 영화들에 꾸역꾸역 넣은 여성 캐릭터 가슴에 파뭍히는 장면이나 비전의 성기 사건을 생각하면 웨던이 심각하게 뒤틀린 [[성적 페티시즘|이상성욕]]을 가지고 있다는 걸 드러내고 있다. 그 외에도 웨던이 작가진으로 관여한 작품의 여성 캐릭터 묘사를 보면 강한 것처럼 보여도 남성에게 의존적인 모습[* 실제로 블랙 위도우는 [[어벤져스(영화)|어벤져스]]에선 헐크가 폭주하자 도망치다가, 이성을 잃은 헐크에게 맞아죽기 직전 '''토르'''에게 구출된다. 헐크가 폭주하면 토르를 빼곤 전부 도망치는게 맞다고 쳐도, 날렵하게 탈출하는 정도로 연출해도 될 것을 굳이 헐크를 피해 숨는 장면이나 구출되는 장면, 구출된 이후에도 겁에 질려 벌벌 떠는 장면을 넣어야 했는지 의문. 또한 속편인 [[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]]에서도 블랙 위도우는 주도적인 히어로보다는 헐크의 이해자, 제어자로서 정체성이 강하다. 또한 같은 포지션임에도 [[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|인피니티 워]]나 [[어벤져스: 엔드게임|엔드게임]]에서 그녀가 리더격 인물이었던 것임을 보았을 때, 더 주체적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.]이 존재하는 등, 페미니즘과는 먼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었다. 그의 출세작인 [[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]]도 여성 히어로부터 레즈비언 커플 등장까지 페미니즘 테마를 내세워 여성 팬층을 만들었지만, 버피가 부활한 6시즌 이후 [[강간]] 미화라던가 갑작스러운 스파이크 띄워주기 및 악행 세탁, 버피 캐릭터의 평면화로 페미니즘 테마를 상당 부분 상실해버렸다는 비판을 받는다. 또한 스나이더컷의 아마존들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-4eATW0KWI&feature=emb_title|We have no fear]] 장면을 통해 막을 수 없는 적에 맞서 싸우며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의 면모와 능동적인 여성상을 보여준 반면, 웨던컷에선 저런 장면들이 다 짤리고 스테판울프는 "곧 위대한 어둠이 시작될 것이다"란 진중한 원판의 대사 대신 '''"너희 모두 날 사랑하게 될거다."''' 따위의 대사나 지껄이며 웨던이 영화속 여자 캐릭터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. 게다가 직장인이 임신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직장에서 쫓아내는 일은 [[페미니스트]] 사이에서 문제로 보는데, 후술하듯이 임신한 카리스마 카펜터를 조스 웨던이 직접 쫓아내는 것도 모자라 인신공격까지 퍼부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